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스에 료코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|한국]]과 [[일본]]의 인식 차 === [[대한민국|한국]] 팬과 [[일본]] 팬의 가장 큰 차이는, 일본 팬들은 기본적으로 [[아이돌]] 시절의 팬이었다가 잔류하는 형태를 취하는 반면에, 한국에서는 특히 [[비밀(일본 영화)|비밀]]로 인해, 배우로서 팬이 된 경우가 많다.[* 사실 당연한 인식이다. 애니, 만화, 오락실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[[일본 문화]]는 [[국민의 정부|김대중 정부]]부터 [[일본 문화 개방|본격 개방]]되었기에 일본에서 유학 및 거주자 혹은 매니아층이 아닌 이상 [[일본 영화]], [[일본 드라마]] 등은 접하기 힘들었으며 당시 대다수 사람들도 큰 관심이 없었다. 따라서 료코 전성기를 실시간으로 인식하지 못함은 당연한 결과였다. 즉 위 문서에 미리 해적판 VHS나 VCD로 본 사람들은 이전 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던 소수 사람들이며 일반적인 대중은 그 이전에 료코라는 일본 배우를 알지 못했다.] [[일본]]에서는 대표작이 없다시피 하지만 [[대한민국|한국]]에서는 항상 3가지 넘게 꼽힌다. 《[[사랑따윈 필요없어, 여름]]》이 대표적으로 한국 팬들에게는 부동의 원톱이요, [[일본 드라마]]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았던 명작이다. 반면에 일본에서는 이 드라마가 큰 히트작은 아니며[*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기는 했지만, [[일본 드라마]]의 특성상 소수 매니아용 드라마는 실패작으로 취급받는다.], 무엇보다 이 작품은 '''[[와타베 아츠로]]의 것이지 히로스에 료코의 것이 아니다'''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물론 이 작품은 일본 드라마 제작자들에게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주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[[대한민국|한국]]에서 꼽는 히로스에 료코의 대표작인 《[[립스틱(일본 드라마)|립스틱]]》의 경우도 [[와세다대학]] 사태 도중에 방영하고 있었던 데다가 '소년 감별소'라는 소재의 무거움, 한 번 보고는 무슨 이야기인지 알기 어려운 난해함 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다. 영화인 [[비밀(일본 영화)|비밀]]을 포함하면 3가지가 되지만 드라마로 대체할 경우 [[썸머 스노우]]나 2000년도에 방영했던 <속도위반 결혼(出来ちゃった結婚)>이나 이것저것 각자 취향대로 드는 편.[* 여담으로 <속도위반 결혼>은 당시 국내에서 [[일본 드라마]] 치고는 거의 없었던 [[MBC 드라마넷]]에서의 자막 방영을 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